상생과 동반성장 주제로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는 21일부터 27일까지를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함성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성은 ‘함께성장’의 준말로 광물공사에서 추진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취지를 알리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이 담겨있다 .
함성주간 기간에는 △광업계 CEO 대상 간담회를 시작으로 △고용안정 지원사업 3자 협약 △전문기술이전 교육 △CEO현장 시찰 △동반성장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벌어진다.
키워드
#N
산업경제신문사
skenews@sk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