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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수요에 희토류 가격 3년만에 최고점

기사승인 2020.11.28  11: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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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중국의 희토류 수출규제시 가격 폭증 예상

희토류 / 사진=헤이스팅스 테크놀로지 홈페이지 캡쳐

전기차(EV) 수요가 증가하면서 필수 자원인 희토류의 가격이 3년만에 최고치를 갱신했다.

대만 IT 매체인 테크뉴스에 따르면 중국 전기차 수요 급증으로 모터 마그넷 등에 쓰이는 희토류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희토류 국제 시세가 2017년 11월 이후 3년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희토류는 전기자동차 뿐 아니라 산업용 로봇을 포함한 첨단 제품에 쓰이는 자원이다.

이 중 전기자동차 모터 마그넷에 쓰이는 네오디뮴(Neodymium)은 현재 Kg당 약 78달러(한화 약 8만 7516원)로 지난 6월과 비교해 40% 가량 상승했다.

또한 중국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11월 가격도 10월 말과 비교해 약 16% 가량 상승했다.

현재 중국은 신에너지차 보조금 정책을 연장하면서 신에너지차 수요가 꾸준히 증가세다.

7월 중국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9.3% 늘어난 9만 8000대를 기록해 13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했고 10월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한 16만 대를 달성했다.

현재 전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12월 1일 시행 예정인 전략물자 수출 통제 조치에 희토류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희토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가격이 상승하고 구매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규현 기자 asura2584@skenews.kr

<저작권자 © 산경e뉴스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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