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동향, 솔루션사업 정보 공유로 발전산업 Industry 4.0 선도

▲ 동서발전 발전기술개발원 기술세미나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는 지난 7월 13일 당진화력본부에서 민간 IPP사와 파트너사 등 26 개 기업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운영 토탈 솔루션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 지능 시대 도래에 따른 신기술 개발 동향을 파악하고 발전 분야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목표와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초빙강사(現 지능정보기술교육원 김진형 원장)의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왔나" 특강을 시작으로 동서발전의 △Industry4.0 추진 방향 △발전기술 교육 △EWP-4D System 소개에 이어 파트너사들 신규 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고객사와의 세미나를 정례화하여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핵심역량서비스 제공 및 솔루션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산업 Industry 4.0 기술선도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산경e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